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코테 합격 후 면접 전 고민입니다

hhyeonseok2

중견기업 인적성, 코테 합격이 되어 면접이 예정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제가 현재 코테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어서 응시 당시에 5문제 중 한문제만 제대로 풀었고, 나머지는 아예 안 푼 문제도 있습니다. 시간이 남았지만 더이상 도저히 풀지 못할 것 같아 포기하고 응시를 종료했습니다. 코테를 채점하지 않은 상태로 면접자를 선발한건지.. 아니라면 어떤 목적(?)으로 저를 합격시킨건지...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첫 서류합격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취준 시작 전) 1. 1차 면접(실무진 면접)시에 코테 결과에 대해 면접관분들께서 알고계시는건지 알고싶습니다. 2. 코테 0솔 or 1솔(아주 기본문제) 를 하고도 최종합격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중견기업 기준) 3. 만일 면접에서 코테를 왜이리 못봤냐는 뉘앙스의 공격이 들어오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조언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5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중요한 사실은 "코딩테스트를 거의 못 봤는데도 면접 대상자로 선발됐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업이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는 코테만으로 지원자를 탈락시키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실무진 면접관이 코딩테스트 결과를 공유받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공유받더라도 보통은 "몇 문제를 풀었다" 정도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의 중심은 이력서, 프로젝트, 직무 적합성, 문제 해결 경험입니다. 따라서 코테 결과가 면접 전체를 좌우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중견기업은 코딩테스트를 절대평가가 아니라 기초 역량 확인이나 변별 요소 중 하나로 활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실제로 0~1문제만 풀고도 최종 합격한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특히 서류가 좋거나 전공 프로젝트, 직무 경험, 면접 평가가 우수하면 코테 점수를 충분히 만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코테를 잘 봤더라도 면접에서 직무 이해도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면 탈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만약 "코딩테스트를 왜 이렇게 못 봤나요?"라는 질문이 나온다면 변명하기보다 솔직하고 발전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라 코딩테스트 준비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시험을 보면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기초가 부족하다는 점을 명확히 느꼈고, 이후에는 꾸준히 문제를 풀며 보완하고 있습니다. 다만 프로젝트에서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충분히 쌓았기 때문에 실무 역량은 면접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도로 답변하면 됩니다. 오히려 피해야 하는 것은 "원래 잘하는데 그날 운이 안 좋았다",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처럼 시험 탓을 하는 답변입니다. 면접관은 완벽한 지원자보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태도를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코테 결과를 걱정하기보다 면접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면접 기회를 받았다는 것은 기업이 서류와 전체적인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뜻입니다. 면접에서는 프로젝트 경험, 직무 이해도,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잘 설명하는 것이 합격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07.26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7%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보통 코테 결과를 면접관이 어느 정도는 알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부를 세세하게 보지 않고도 채용팀에서 정리한 합격 가능 여부만 전달받는 곳도 있어서 면접관이 점수까지 들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냥 통과 여부만 아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겁먹기보다 면접에서는 결과보다 그 뒤의 태도와 보완 가능성을 더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견기업 기준으로는 코테를 아주 잘 보지 못했더라도 면접에서 직무 이해도와 성장 가능성이 좋으면 최종까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첫 서류합격 단계라면 회사도 기본기를 완성한 사람만 보려는 게 아니라 함께 키울 여지가 있는 사람을 같이 보는 편입니다. 면접에서 코테를 왜 그렇게 봤냐는 식으로 물으면 변명보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시 준비가 부족했던 것은 인정하되 지금은 무엇을 보완 중인지 바로 이어서 말해보시구요. 예를 들면 문제 풀이 속도와 기본 자료구조가 약했다는 점을 파악했고 면접 전까지 어떤 방식으로 채우고 있다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핵심은 실수 자체보다 그 실수 이후에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공격적으로 들어와도 당황하지 말고 부족함을 인정한 뒤 현재 개선 중이라는 흐름으로 답하시면 무난합니다. 코테 0솔 1솔이어도 최종합격 사례는 분명히 있고 중견기업은 특히 면접 인상과 직무 적합성을 함께 보는 편이니 너무 단정적으로 불리하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6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7%

    안녕하세요. 코딩테스트를 잘 보지 못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업마다 채용 프로세스는 다르지만, 면접 대상자로 선발되었다는 것은 서류와 전체적인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음 단계에서 확인해보고 싶다는 의미인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면, 면접관이 코딩테스트 결과를 알고 있는지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결과를 공유받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합격 여부만 전달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결과를 알고 계실 수도, 아닐 수도 있으니 미리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코딩테스트를 0~1문제 정도만 풀고도 최종 합격하는 사례는 실제로 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은 코딩테스트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기보다 직무 적합성, 실무 역량, 면접 평가를 함께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면접에서 코딩테스트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변명하기보다는 "준비 기간이 부족했던 점은 아쉽지만,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에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꾸준히 학습하며 보완하고 있습니다."와 같이 개선 의지와 학습 계획을 중심으로 답변하시는 것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코딩테스트 결과를 계속 걱정하기보다 면접 준비에 집중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프로젝트 경험, 지원 직무와 관련된 기술 질문 등을 차분히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면접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2026.07.26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7%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1차 면접(실무진 면접)에서는 일반적으로 지원자의 코딩 테스트 결과와 작성한 소스코드가 면접관에게 전달됩니다. 기업에 따라 점수만 제공되기도 하고 구체적인 풀이 과정이 담긴 코드가 함께 제공되기도 하므로, 면접관들이 해당 결과를 인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딩 테스트에서 1문제만 해결하고도 최종 합격하는 사례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시험 난이도가 매우 높아 전체 지원자의 평균이 낮았을 수 있으며, 코딩 테스트는 일정 수준 이하를 걸러내는 과락 제도로만 활용하고 서류와 포트폴리오의 직무 역량을 더 중요하게 평가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코딩 테스트 성적이 낮다고 해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면접에서 코딩 테스트 결과에 대한 압박 질문이 들어온다면 솔직한 인정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당시 준비가 부족하여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했음을 담담히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다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험이 끝난 후 본인이 풀지 못했던 문제를 복기하며 어떤 개념이 부족했는지 파악했고 현재는 이를 어떻게 보완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2026.07.26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우선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셨다면 코딩테스트만으로 탈락권은 아니었다는 의미로 보셔도 됩니다. 기업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코딩테스트를 참고자료 정도로 활용하거나 서류와 함께 종합 평가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실무진 면접에서 코딩테스트 점수를 알고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반드시 언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젝트 경험, 문제 해결 과정, CS 기초, 협업 경험을 더 중점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코딩테스트를 잘 보지 못했더라도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합격하는 사례도 충분히 있습니다. 만약 코딩테스트에 대한 질문이 나온다면 변명하기보다 당시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고, 이후 어떤 방식으로 알고리즘과 코딩 역량을 보완하고 있는지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미 면접 기회를 얻으신 만큼 코딩테스트 결과보다 면접 준비에 집중하시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2026.07.2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코딩테스트 합격 후 면접 대상이 되었다면 너무 결과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업마다 기준이 달라 코딩테스트를 절대평가로 운영하거나 일정 기준만 넘으면 면접으로 넘기는 경우도 있고, 서류와 코딩테스트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무진이 코딩테스트 결과를 공유받는 경우도 있지만 면접에서는 결과보다 문제 해결 방식이나 학습 과정에 더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코딩테스트에 대한 질문이 나온다면 준비가 부족했던 점은 인정하되 이후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있는지, 부족함을 어떻게 개선할 계획인지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면접 기회를 받은 만큼 코딩테스트 결과를 계속 걱정하기보다는 CS 기초와 프로젝트 경험, 지원 직무 이해도를 준비하는 것이 최종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2026.07.25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